일상이야기/갯마을의 가족들

[스크랩] 양평에서 울~ 가족들의 추억맹글기....^^

갯마을 과 갯바위 2011. 8. 29. 12:00

 

 

양평에서 울~ 가족들의 추억 맹글기...^^

(2011.08.26 ~ 08.28)

 

양평에서 서울에 있는 가족들의 모임이당...^^

울~가족은 금욜에 출발 한강공원에서

1박하공~

아침에 청평댐에서

여유부리기 한판 하궁~

모임장소인 양평 한적한 산골짜기

팬션에 모였당....~

 

 

제비뽑기 해서 가족 편가르고

유치원 선생님인 조카의

프로그램에 의해

우린 요로콤 노는데 익숙 하당....헤헤~

 

 

 

상대편 풍선 밟아 터트리기

밀가루속 사탕 찿아먹기...~

좀~ 뻘쭘 하지만

웃고 떠드는 가족들의 모습에 금방 적응된당...^^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날은 처남 생일파티도 겸한 모임이당...~

애들의 정성어린

떡케잌과 선물에 므흣...~

 

 

실내에서 게임전~

각편의

응원전도 하공~

 

 

진행을 맡은 조카사위와

유치원샘인 서진이...~

조만간 용용이 맘이 된다넹~

 

 

몸짓으로 단어 맟추기,초코파이먹고 휘파람불기,보물찿기... 등~

다채로운 프로그램에

시간가는 줄 모르고 새벽녘 까지...~ㅋㅋ

또한 매 게임마다~

익살스런

상품까지 준비한 요눔들~

마냥 귀엽기만 하다...^^

 

 

다음날~

청백전 게임에 진팀은 아침밥과 설거지를 도 맡게 되었다.ㅎ

오나가나 생활처럼 되어버린 것이라

열시미~ 끓이구 뽁구 꾸브며

잼난 가족들의 일원으로

많은 추억맹글기 해 본당~

 

 

 

철수 하기전

가족사진도 예사롭지 않음이

웃음많은 가족이당...~^^

 

 

 

이제는 뒤에서

아이들의

진행에 따르는 나이가 되었지만

이렇게 밝게 자라 준

요눔~들에게는

화기애애한 윗 어른들이 있기에 가능하다.

담에는

더욱더~ 잼난 프로그램으로

반겨줄 가족들을

기약하며

화이팅~

함 해 본다.

 

 

 

 

 

출처 : 놀자캠핑카
글쓴이 : 갯마을(김철중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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