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
인나~보니
제트남님 길 한 가운데에 자리잡고
주무시공~
어은돌의 바다는 만조에 성나 있더이다...ㅎㅎ
밤새 무슨일 있는겨...? 그래두 양심은 있는지 두마리는 남 겼더구먼...헤헤~ 요눔에 해장 쩝~
길손님도 오시공~ 길손님 따라 덜레덜레 쫓아온 오징어 한박스 회쳐 먹구 또 먹구~
요로콤 아침상은 채려지구 어은돌의 날은 밝아온당~
길손님이 챙겨오신 과일들...~
아침 설거지를 하시는 한마음님!
싸이트 옮겨겨 자리 잡으신 제트남님!
오늘에 메뉴 해물파전에 쉐프이신 길손님!
워쪄~ 각 나오제...ㅎㅎ 좋아는 마님들...~
열시미 동영상 찍는 구룡님~!
제트남님 한티 거더들린 고동...~
요눔~ 깨쳐 가지구 한쌈!
튀겨 본 게 새끼~ (절대 욕 아님)
캠장에 활력소 이신 철이엄니...^^ 새로운 닉~ (토담댁)
요로콤 솔선수범 하시는
울~님들
고맙구
감사합니다.
출처 : 놀자캠핑카
글쓴이 : 갯마을(김철중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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