캠핑카와 함께/캠핑카 여행기

[스크랩] "놀자캠핑카"송년및신년맞이 벙캠 네쨋날...^^

갯마을 과 갯바위 2011. 1. 6. 13:47

 

네쨋날...^^

전날 통영에서 길손님 허고 천지님은 1박 하시공...~

첫배로 합류...^^

 

 

아침 첫배로 양파네님 가족은 떠나시고

오후에 떠나실 님들과

단체 기념촬영...^^

 

 

 

항상 님들 위해

열정을 보여 주시는 울~ 카페 큰형님!

오늘두 변함없이 뛰십니다...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천지님...~

야생답게 모지방 부텀 다르죠...?

오늘부텀 욕지도 물괴기는 다 뒈졌당....ㅋㅋ

 

 

 

욕지도님 의 칭구~

어진씨!

무슨 속 사연 있는지 가심이 아프당...~ ^^

 

 

 

천황봉에 오르기전에

내려다 본

울~ 싸이트 덕동 해수욕장

한폭의 그림입니다.

 

 

 

오늘

떠나시는 분들 위해

통발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네요...^^

털게와성게

그리고 문어 까졍....~

 

 

 

 

 

갯말칭구~오면

줄끼라고

땅속에 고이묻어 삭힌 뽈락...^^

 

 

 

제가 맛나게 함 묻혀 보았는디~...

그맛

죽음입니다...^^

꺄악~꺄악~ ㅎㅎ

 

 

 

 

떠나시는 분들위해

챙겨보는 만찬...^^

 

 

 

통발속의 문어는 데침 당하공...~

 

 

 

 

 

짱아님은 1시배로...~

다게르님과 봉고님가족은 3시30분 배로 

아쉬운 작별을 하고

새로이 오신 울~ 님들을 위해

갯말~의 막썰어 쥐치회가

선보입니다... 헤헤~

 

 

 

 

 

요그에

학꽁치 회덮밥...^^

 

 

 

 

그림 맹그는 동안 한양푼...ㅎㅎ

지는 양푼 설것지 중입니다.

꺼억~

 

 

 

후기 올리는 재미 쏠쏠 한디...~

허리 결리고

입속에 침이 쏠려~

생략 생략~

중간

죄~

생략~

요로콤

변함없이 먹으며

이바구 하며

놀았슴다.

 

 

 

 

 

출처 : 놀자캠핑카
글쓴이 : 갯마을(김철중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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