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돋이 마치고
싸이트로...~
욕지도님이 준비하신 떡국에
울~ 모두 한살씩 더~ㅎㅎ
엊그제 염장해서 일광욕 허던눔들...~
욕지도님표 떡국 & 대박이아빠님표 생선튀김
모두 쓰러집니다....푸하하~
오늘밤 위해
봉고님은 훈제 바비큐를 준비 하시공...~
울~ 모두 연화도에 가기로 하고
부두에 나갔는뎅 뱃시간을 잘못알고...헤헤
에덴동산으로 발길을 돌렸다.
두모녀가 딸에 암치료를 위해
홀연히 욕지도에 들어와 일궈낸 감동에 스토리를
들으며 모정에 깊은 사랑에
숙연 해 진다.
연화도 가는 뱃시간에 맞춰
욕지도님,짱아님,갯말네는 다시 부두로...~
다게르님,봉고님,양파네님은 대박이아빠님 낚시터로...~
gogo~
출처 : 놀자캠핑카
글쓴이 : 갯마을(김철중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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