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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천수만 "더사" 칭구들의 야(夜)한밤...^^

갯마을 과 갯바위 2012. 3. 28. 20:53

 

천수만 "더사" 칭구들의 야(夜)한밤...^^

(2012 . 03 . 23 ~ 03 . 24)

 

하루 죙일~ 은 내리공...~ㅎ

간월호쉼터로

급번개 라네...^^

갯바위와 지곡막걸리 챙겨

내달음 쳐 본당~

동반자님과 자연인님 도착하여

떨 듯 하궁~ㅋㅋ

갯말~캠에서

막걸리로 횐님들 기달리며...~

목 축이는데

한돌님 / 한울님 / 포세이돈님 / 프리님 속속 도착 하궁~

이어 싸이트 구축한다.

 

 

요눔(사케)에 건거니 환상에 궁합...^^

 

 

 

 

요로콤 꾸브고 마시고 나니

가무가 빠질쏘냐...~ㅎㅎ

동반자님의 선창으로~

 

 

악당~! 한돌님

 

 

한울님

 

 

자연인님

 

 

포세이돈님

 

 

프리님

 

 

갯말표 "우럭찜"

 

 

요로콤 재잘~조잘~대며

허연밤 보내공...~

 

 

 

이년이 저년인지?

합방마치공~

 

 

지칠 줄 모르는

간월에 밤인지 새벽인지...~ㅎ

 

 

잠시 눈 부치공~

현장 잔해 대충 정리하궁

난 셜~로 떠날 준비한다.

 

 

 

 

바람불고 날씨마져 고르지 않는 뎅~

세일카약 개수제나

지대로 치르려나...~?

 

 

 

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지송~

글구 담에 맛난 건거니 챙겨 함 뭉쳐 보자구욤...^^

 




 

 

출처 : 놀자캠핑카
글쓴이 : 갯마을(김철중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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