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품/비행기

구 소련의 극비 폭격기의 위용...^^

갯마을 과 갯바위 2011. 11. 27. 11:32

구 소련에서는 하늘의 요새라 할 수 있는 폭격기를 극비리에 개발했었다. 
1930년대 중폭격기인 K-7 이 그것이다.  

그 어마어마한 폭격기를 하늘에 띄우기 위해서는 가능한

많은 숫자의 프로펠러를 장착하는 것이 관건이었는데,

결국 하늘에 띄우지는 못한체 일부 사진만 극비문서속에 묻혀 있었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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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와서, 일부 메니아들에 의해

당시의 폭격기에 full color를 입힌 아디디어 디자인들이 발표되고 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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