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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강화 석모도 "놀캠"번개후기...^^(자연휴양림 두번째이야기)

갯마을 과 갯바위 2010. 10. 11. 19:49

보문사"놀캠" 뒤를 이어

석모도 자연휴양림"놀캠" 두번째

이야기가 시작된당~

 넘~ 잘 가꾸어진

휴양림에 들어서며 잘 정돈되어

있는 깔끔한 분위기에

마음마져 정갈 해 진다.

 

 

 휴양관 본관 밑에

사이트를 구축하공~

자유시간을 가져 보며 휴식을

취해본다.

 짱아님이 서 있는곳이

203호수선화실~

구룡님께서 준비하신 곳... 넘~감솨~

 

 객실에서

내려다본 바다건너 강화도

날씨두 화창하여 기분두 업 된당~

 오늘밤

몸바쳐 희생될 구룡님표 통삼겹........ㅎ

 싸이트에

불도 밝혀지고...

 통삽겹두

솔잎에 자리삼아

몸바칠 준비가

되었고...^^*

 솔잎향이

그윽한 통삼겹의 맛,,,

우왕~ 죽음이닷~ 

 밤하늘에

총총 떠있는 별을 세며

커피내음에

한껏~

분위기에 젖어본다.

 

 언제나

그랬듯이 구룡님은

울~들을 위해

아침 술국을 맹글고...

아침을 챙긴다.

 

 

 갯말~표

노랑냄비밥의

누룽지

ㅋㅋ

 든든한

아침을 챙겨 먹구

울~카페

탄생100일기념(10월30일) 정모를

기약하며 석모도를

떠나는 배에 몸을 실었당~

강화도  외포항에

2010강화도 새우젓축제가 열렸다.

볼거리 먹걸이가

가득한

축제구경을 하공~

 삶의현장

둥지를 향해

발길을 재촉해 본다.

두서없는 "놀캠"후기를

맹글며

울~님들의

"놀캠후기"가

가득한

울~카페가 되었으면 하는

바램을

소원해 보구

이런 자리 맹글어 주신 구룡님께

다시금 감사말씀 전해 드리고

친절하신휴양림 관계자분들

또한 넘 감사하고

...

..

.

감솨~

 

 

 

 

출처 : 놀자캠핑카
글쓴이 : 갯마을(김철중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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